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 요리인 (문단 편집) === 작 : 튀김 === 속도를 겨루는 새우 튀김 대결로 진행되었으며, 어느 한 쪽이 다 만들었다고 선언하면 바로 시간 종료. 가면 요리인의 '네가 아직 채 기름도 끓여놓지 못했을 때 내 요리는 이미 완성된다.넌 절대 날 따라오지 못해.'라는 위압적인 언사에 대하여 '최선을 다해! 그렇지 않으면 나에겐 어림없으니까'라고 장년인 자신보다 휠씬 어린 소년인 마오가 맞받아친 것이 거슬렸는지, 마오를 압도하려고 속도전인 대결에서 통상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는 형식의 요리를 목표로 조리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소스만 봐도 마오는 식용유, 노른자, 우유, 설탕을 섞어주기만 하면 끝이었던 반면, 가면 요리인의 소스의 경우에는 원형 상태의 사과, 양파, 마늘을 즉석으로 다지고 각종 조미료를 배합해서 만드는 과정이 필요했다. 다만, 가면 요리인의 소스 만들기는 1분이면 충분하다는 언급이 있긴 했다. 새우도 마오가 1마리만 사용한 반면, 가면 요리인은 '''3마리로 양도 넉넉하게 한데다가 예쁘게 접시에 채소와 레몬으로 식재료로 플레이팅까지 한다.''' 그런데 레몬과 오이를 플레이팅하는 등 너무 여유를 부리다가 마오가 먼저 튀김을 다 완성하는 바람에 '''양념장을 시작도 하지 못하고''' 요리를 내놓아 버렸다. 양념장만 다 만들었으면 이겼을거라 주장하며 얼버무리지만, 결국 완성되지 않은 요리니 굳이 먹어볼 필요도 없겠다는 말을 들으며 굴욕을 당하지만 방심을 했다며 패배를 인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